특허심판를 알아보기 위한 15가지 최고의 트위터 계정

이진희 우리나라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'K-Law Consulting'은 미주 한인들의 우리나라 상속, 부동산, 비자,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, 그런가하면 대한민국 투자 및 비즈니스 등 다체로운 한국 법률문제에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공급해오고 있습니다.  

대한민국 대형로펌에서 약 40년간 근무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대한민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다체로운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저자들이 필요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끝낸다.  

이 변호사는 ""특이하게 한국의 상속, 부동산 등을 처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서류는 대한민국 법원, 등기소,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공정이 복잡하고 관리하기 힘든 편이다. 본인이 준비하기에는 언어장벽,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

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,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오히려 기한과 자금이 더 드는 경우를 크게 들었다""라고 이야기 했다.  

그는 이어 ""K-Law Consulting은 우리나라의 전문가들과 다같이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대한민국문제를 해결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""며 ""고객이 요구되는 서류작성부터 공증, http://edition.cnn.com/search/?text=변리사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당사자가 관리하고 진행해 드립니다. 이따금 사망진단서, 한국인권, 결혼증명서,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 경우가 있는데, 저런 부분 역시 저들 대행해 드리고 있다""고 말했다.  

그리고 K-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한국에서의 절차 역시 우리 진행해 주기 덕에 대상은 한국에 갈 욕구도 없고, 별도로 우리나라의 법무사를 찾을 니즈도 없다. ""한마디로 요구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, 나머지는 저희가 그들 처리해 드릴 것입니다""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말했다.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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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Law Consulting의 손님은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, 워싱턴, 애리조나,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, 미주리, 뉴욕, 버지니아, DC, 뉴저지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을 것입니다.

K-Law Consulting은 한국 내 다체로운 영역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, 회계사, 법무사, 행정사 디자인등록 등과 합작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수많은 가지 대한민국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. 무엇보다 이 변호사와 편하게 의사소통하며 한국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우리나라법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.  

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스스로 상담을 진행완료한다.